유럽 배낭 여행, 투레 랜드마크 70L 다크 포레스트 스포츠 백팩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달간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사용한 남성용 두레 랜드마크 70L 백팩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뚜레의 랜드마크 70L 백팩은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가방입니다.아시다시피 두레는 등산용 가방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전거를 좋아하신다면 자전거 관련 제품도 만드는 회사입니다.저는 다크 포레스트 컬러로 쿠팡에서 약 29만원에 구매했는데, 이보다 더 인기 있는 컬러인 옵시디언 블랙이나 다크 보르도 퍼플은 30만원에서 4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저는 오히려 무난한 색상보다 약간 눈에 띄면서 저렴한 다크 포레스트를 구입했어요!평소 이런 가방을 멘 적이 없어서 포장지를 까면서 가방을 보는데 너무 어색했어요.뚜레의 랜드마크 스포츠 백팩의 제가 느낀 기능적 측면을 설명해보겠습니다.이 가방은 무거운 가방을 장시간 메고 있는 사용자의 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쿠션감 있는 재질로 등을 받치고 있습니다.이게 있어서 좀 덥기도 했지만 20KG 이상의 가방을 장시간 메고 있는데 좀 더 편하게 외면하는 게 중요하겠죠?그리고 허리를 가방과 고정시켜주는 벨트가 있는데 이 벨트가 있어서 가방과 허리가 떨어지지 않아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여행하다 보면 가방을 항상 휴대하지 않고 수하물로 짐을 맡기거나 보관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그럴 때 다른 사람들이 제 백팩을 함부로 다루다가 가방 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벨트가 파손되는 등 여러 가지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대비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위 사진을 보면 가방 밑에 틈이 있죠?그 틈새에 있는 것을 뽑아보면 가방끈과 부속품을 완전히 보호해주는 천이 있고, 이것을 덮고 잭으로 잠그면 됩니다.물론 이걸로 이 가방이 완전히 보호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ㅎㅎ그리고 잭에 자물쇠를 채울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어 혹시 모를 도난에도 대비할 수 있어 여행 중에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보호 천으로 가방을 단단히 싸서독일에서 만나자~그리고 저는 그렇게 가방을 메고 유럽 여행을 갔는데 사진 속 가방이 하나로 보이죠?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뜻일까 싶겠지만사실 이 가방은 2개입니다.큰 배낭과 작은 배낭으로 분리되어 제가 짊어지고 있는 사진은 하나로 짊어지면 더 무겁고 허리에 부담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초보자 배낭여행객의 모습입니다…www사진은 잘 안 보이는데 가방을 이렇게 하나로 맞출 수도 있고이렇게두가지로나눌수도있습니다.여행을 며칠 하다 보니 하나로 묶는 것이 무겁고 힘들고 귀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이렇게 짊어지고 다녔습니다.그리고 숙소를 잡고 가방을 보관할 수 있을 때는 작은 가방을 들고 여행을 갔어요!실제로 가방을 메면 위의 사진처럼 몸통만한 크기의 가방을 메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나는 낭만을 고집하기 위해 가방을 구입하고 백패킹을 했는데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울퉁불퉁한 도로가 많은 유럽에서 이동할 때는 더 편하게 여행한 것 같아요!지금까지 투레의 랜드마크 스포츠 백팩 70L를 메고 한 달간 유럽 배낭여행을 하며 사용한 후기와 제품 설명이었습니다.여러분, 즐거운 여행 되세요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두레강서총판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13 청구빌딩두레강서총판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13 청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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