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 신곡 ‘이별도 내꺼야’ 발표, 쇼케이스 전국투어 콘서트 발표 공지, 가수 우현정, 국악트롯 김다현, 일민, 불타는 트롯맨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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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남진, 신곡 쇼케이스 전국투어 콘서트’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홀 기자들이 참석한 현장, 뉴스아이에스

▲영원한 오빠 남진 쇼케이스에서 ‘이별도 내 것’과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열정 에너지 발산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

현장에는 남진의 인기 열기를 말해주듯 방송사 및 언론 매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곡 ‘이별도 내꺼야'(작사 김병걸, 김영호 작곡)와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작사 차태일, 한시윤, 작곡 차태일)을 영원한 오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열정적인 무대로 쇼케이스를 이끌었다.

▲영원한 오빠 남진 쇼케이스에서 ‘이별도 내 것’과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열정 에너지 발산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

▲영원한 오빠 남진 쇼케이스에서 ‘이별도 내 것’과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열정 에너지 발산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

▲영원한 오빠 남진 쇼케이스에서 ‘이별도 내 것’과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열정 에너지 발산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

이날 무대는 지난 10월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서울 등 전국투어 콘서트 연출을 맡은 김현수, ‘영원한 오빠’ 남진, 에스피에스 이시찬 대표가 함께했다.▲쇼케이스에서 데뷔 6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연출자 김현수, 영원한 오빠 남진, 에스피에스 이시찬 대표(매니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남·진은 “나를 응원하러 온 분들께 감사한다.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맵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함께 응원하고 준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이라고 전했다.신곡”이별도 내 것””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에 대한 소개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빠른 스윙 속도의 재즌 곡”에서 만남과 인생 사이에도 쓰라린 이별도 내 것이다.만날 때는 뜨거워서 어쩔 수 없있지만 갈라선 때가 아니다.이 또한”이별도 내 것”과, 뒤이어”『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은 『 둥지 』 편곡된 KBS교향악단장이었던 히트 곡 『 둥지 』 같은 재즈 스윙을 삽입 편곡하셨다.재즈 스윙에서 노래를 불러서 기쁩니다”이라고 덧붙였다.내년에서 데뷔 60주년이다.공연도 의미가 있겠지만 64년도에 데뷔한 뒤 익명으로 보내고 66년도에 “가슴이 아팠다”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60년 신곡을 발표했으나”항상 흥분하고 떨려”이라고 말했다.▲신곡 ‘이별도 내 것’과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을 소개하며 이시찬 에스피에스 대표(매니저)와 형 가수 남진, 뉴스아이에스남·진은 매번 신곡을 선 보여 왔다.그러나 매번 히트 곡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꾸준히 노력하고 팬들에게 좋은 노래로 화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도 마찬가지다.때로는 편곡을 수십번 하기도 했다.마음에 들때까지.그런 열정을 보일 때가 즐겁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이에 대한 이·시 장 대표는 이전에도 “밥을 사는 사람”,”영원한 나의 사랑”등도 있다.오늘은 특별히 이 자리를 만든 것은 특별한 작곡가 등과 각별한 인연이 있어서 콘서트를 앞두고 여러분을 맞이한 장소”이라고 말했다.동시에 “남·진 선생을 『 트로트 황제 』 『 트로트계의 대부 』으로 부르지만 선생님은 『 영원한 형 』라고 부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콘서트 총 연출을 맡은 김·현수는 남· 진 선생님이 좋아하는 “정통 트로트와 국악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 같아.실제로 선생님은 국악을 매우 좋아하고, 전통 음악을 사랑하고 있다.그리고”선생님과 전통 예술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서 남·진은 “판소리가 정말 좋아한다.우리 노래는 판소리인 민요이다”이번 공연도 판소리의 분위기를 섞어 가질 예정이다.”당신과 함께”은 고고의 노래이지만, 판소리, 국악에서 잘 묘사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남진 데뷔 60주년 공연’ 및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우현정이 남진 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이시찬 대표는 ‘남진 선생님의 60주년 공연’은 쇼케이스 축하를 위해 참석한 가수 우현정을 비롯해 후배 가수 김다현,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의 아들 일민, MBN ‘불타는 트롯맨’ 강훈 등이 무대에 오른다는 후배들이 많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젊은 후배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젊고 유능한 후배들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에스피에스 이시찬 대표(매니저)가 남진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아이에스이날 이시찬 대표와 ‘영원한 형’ 남진에게는 친동생 이상으로 20년을 함께한 우정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듯 케미를 보였다.◆뉴스아이에스 기사를 둘러보다뉴스아이에스(newsies) 뉴스아이에스는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e스포츠 관련 주요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뉴스전문회사입니다. 뉴스아이에스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e스포츠 전문 매체입니다.www.newsiesports.com뉴스아이에스(newsies) 뉴스아이에스는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e스포츠 관련 주요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뉴스전문회사입니다. 뉴스아이에스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e스포츠 전문 매체입니다.www.newsi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