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3’ 아쉬운 리뷰

미녀 삼총사 3감독 엘리자베스 뱅크스 출연 나오미 스콧, 엘리자베스 뱅크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배린스카 공개 미공개미녀 삼총사 3감독 엘리자베스 뱅크스 출연 나오미 스콧, 엘리자베스 뱅크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배린스카 공개 미공개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서 출연만으로도 기대하게 했는데 1편과 2편의 여주인공인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의 빈자리가 정말 크다.. 한 편과 두 편을 뛰어넘지 못했더라도 분명 더 재미있고 신나는 영화가 됐을 텐데, 이는 이 영화의 제작, 각본, 출연까지 맡은 감독의 역량이 바로 여기까지인 것 같다. 빈약한 연기, 진부한 스토리, 초라한 액션.. 제가 끝까지 보기도 어려워서 전작의 미녀 삼총사들에게 정말 미안한데 추천은 고사하고 한 번 보라는 말도 못하는 ‘미녀 삼총사’라는 영화 제목만 해도 반은 물고 늘어지는데, 매우 안타깝다.#영화미녀삼총사3 바지매리뷰 #영화미녀삼총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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