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준 수의사와 그리니즈 400상자 기부… 유기묘들 구강건강 개선 기대
글/김성일기자 사진/한국메르스홍보실
윤홍준 수의사랑 나비야 사랑해 유주용 대표
유기 동물 보호소와 단체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한국 마즈(유)(대표 이사 전·선우)이 10월 18일”윤·샘”로 알려진 유ー츄ー바ー융·헌준 수의사와 함께 유기 고양이 때문에 치아 과자 그리고 요구(Greenies)400상자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과거 17년간 착실하게 버려진 고양이를 구조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둥지로 입양하고 있는 사단 법인”나비야 사랑한다(대표 유·주영)”의 보호소 통합 및 신규 개설을 맞아 갔다.지금까지 네비 야사랑헤 보호소는 서울과 인천으로 3곳에 나누어 운영됐지만 향후 새로운 옮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호소에 통합 운영한다.이번 한국 마즈(유)가 사단 법인 네비 야사랑헤 버려진 고양이 보호소에 기부했다 그리고 수요 이 과자는 고양이의 구강 건강을 위한 제품에서 특유의 얇한 식감과 알 내의 귀리 섬유가 포함되어 있고,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다.또 완전한 영양학적 구성으로 주식에 준하는 영양을 제공하는 나비 야사랑헤으로 보호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구강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이번 기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한국 마즈의 심·영희 수의사는 “보호소의 버려진 고양이의 기부는 일반적으로 사료와 화장실용 모래 등이 주류를 이룬다.한국 마즈는 기존의 사료 기부에다가 이번은 마스 애완 동물 케어 전문성이 집약된 구리 니즈 고양이의 이빨 과자 제품을 기부 함으로써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의 구강 건강을 돌보는 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국 마즈(유)과 함께 이번 지원에 참여한 윤·헌준 수의사는 “도심 지역에서 버려진 고양이를 위한 보호소를 개설하고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공간의 제약뿐 아니라 보호소 주변에 거주하는 분들의 불평도 발생하기 때문”이라며”한국 마즈와 함께 하는 기부를 계기로 『 애완 동물 상담소 』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나비 야사랑헤이 보호하는 고양이 입양 홍보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기부 물품을 받은 유·주영 대표는 “현재 나비 야사랑헤의 보호소에는 20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고양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치료를 받는 따뜻한 품이 될 것 같아”로 “저번에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에게 착실하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준 한국 마즈의 진정한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호하는 고양이들을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국 마즈(유)는 구리 요구 외에도 시저, 이슬람 부양, 꽃 등 유명한 애완 동물 사료와 간식을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애완 동물의 보호자에게는 익숙한 글로벌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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