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인뉴스 김영식] 가수 알리가 4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 <프리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알리는 지난 15일 코엑스 신한카드 가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의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위드인뉴스 김영식] 가수 알리가 4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 <프리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알리는 지난 15일 코엑스 신한카드 가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의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