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100일 동안 영상 편집 근육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갖고 내 몸에 쏙 잘린 습관이 되기를 바라며 나를 위해 달려왔다. 그 결과 정해진 시스템과 장치에 따라 실행했을 뿐인데 놀라운 결실도 얻게 되었다. 유튜브 수익 27만원이 발생했다.지난해 말 100일 동안 영상 편집 근육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갖고 내 몸에 쏙 잘린 습관이 되기를 바라며 나를 위해 달려왔다. 그 결과 정해진 시스템과 장치에 따라 실행했을 뿐인데 놀라운 결실도 얻게 되었다. 유튜브 수익 27만원이 발생했다.지난 9월 말, 내가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 <하이노마드>에서 100일 챌린지가 열렸다. 남은 2023년 100일 동안 매주 3회 이상을 목표로 한 행동을 이룬 뒤 인증을 하는 챌린지다.지난 9월 말, 내가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 <하이노마드>에서 100일 챌린지가 열렸다. 남은 2023년 100일 동안 매주 3회 이상을 목표로 한 행동을 이룬 뒤 인증을 하는 챌린지다.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 | 하이노마드(@hinomad)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132명, 팔로잉 106명, 게시물 104개 –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 | 하이노마드(@hinomad)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하이노마도이 궁금하다면 클릭!폴로, 처음 안내가 나왔을 때 너무 좋은 장치/시스템이라는 느낌에 무엇보다 유튜브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싶어 나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영상 편집을 엄청 하고 싶은데 가능하지 않았다.영상 편집의 근육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계속 다 마음은 정했으나, 실은 신청을 하기 전까지는 더 고민이다.도전에 실패할까 생각하고,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까 망설였다.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었다.그런 가운데, 도전을 진행하는 “도전 모더레이터”의 이야기 가운데”최저 10분”에서 인증할 수 있다는 얘기에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에게도 관대하게 되기로 하고 이 도전의 의의를 생각하고 편집을 좀 더 편하게, 자연스럽게 하고 보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결심했다.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지 않고, 왜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라.9월 말부터 시작된 챌린지는 총 14주간 진행됐다. 자율성이 굉장히 보장돼 있었고, 참여하는 크루들이 서로 교류는 많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자신의 챌린지 인증을 올리면서 묵묵히 서로 응원을 해준 것 같다.매주 3일씩이나 벅찰 때가 없지 않았지만 조금씩이라도 있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10분만 넘기면 되니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30분, 1시간 결국 가속도를 받아 작업을 이어가게 됐다. 시작이 중요한 일역시 그 녀석의 어려운 시작. 출발이 관건이었다. 항상 무서워서(무엇이?)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하고 싶은 일을 작은 매일의 목표를 두고 실행하면 과거에 고민했던 날들이 무색할 정도로 쉽게 이행되었다. 책을 한 페이지씩 읽으라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한 페이지를 읽는 것으로 목표를 삼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더 더 더 더 더 많이 이야기를 읽게 되니까. 그리고 곧 책 한 권을 다 읽게 될 테니까. 그렇게 14주차 2023년 마지막 주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도전을 했고 며칠 전…···우수 챌린저는 1주차도 잊지 않고 참여해주신 은하 님입니다.기쁜 소식을 듣게 됐다.내가 100일 도전의 우수 챌린저로 뽑혔다는 것이다!어머….. 그렇긴?!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솔직히 이 도전을 통해서 편집 근육이 많이 들어 그 점에서 스스로 기쁘던 참이었다.덕분에 도전이 끝난 뒤에도 밥을 먹게 편집하고 있는 나를 발견(웃음)(하드에 쌓아 놓은 영상이 많이 있는데~빨리 빨리 치고!)그래!!이 기분을 풀고 싶었던 것이다저는. 먼지가 쌓여서 나의 마음에도 먼지가 쌓여서 기억이 안 난다 그 기록을 다시 세상에 이끌어 낼 것.나의 추억도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고 싶은 것.그 의의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쌓아 온 것 같다.100일 도전을 통해서 제가 배운 게 정말 많지만 아래에 나열하자.편집, 근육을 키울 프로젝트:100일 시도에서 제가 배운다고 얻은 것 10개1) 우수챌린저 선정 – 지원금 27만원2) – 거의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게 된 영상 편집 – 제가 가장 원하던 ‘편집 근육’3) 그렇게 만들어낸 100일 동안 총 8편의 비디오 창작물4)100일의 여정이 습관으로 되어 도전이 끝난 뒤에도 자연스럽게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편집을 즐기고 있는 나의 모습 5)썸네일과 제목을 고민하고 알고리즘을 좀 더 터득하다.오늘도 나는 더 배우고 있다는 자각 6)기획의 필요성과 힘을 알게 되->일을 빨리 효율적으로 추진한다7)보이스 오버가 부끄럽지 않다8)나의 창작물을 별로 소중하게 하지 않게 된다.윤·정신의 말을 빌리면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은 다 똥.똥을 누다.한번 발행하면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 나에게도(사실은 들여다보기도 무서워서)힘이 될 말이었다.기본 가격을 똥으로 해서 만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9) 다른 “소셜 미디어”플랫폼과 연계하고 자연스럽게 그 콘텐츠를 고민하는 연구하게 되고 그 채널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지금 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10)구독자+82명 증가 현재->1095명 내 이야기를 들어주너무 고마운 분들4) 100일의 여정이 습관이 되어 챌린지가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편집을 즐기고 있는 나의 모습5) 썸네일과 제목을 고민하고 알고리즘을 좀 더 터득한다. 오늘도 나는 더 배우고 있다는 자각 6) 기획의 필요성과 힘을 알게 되다 ->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 주다 7) 보이스 오버가 부끄럽지 않게 되다 8) 내 창작물을 별로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된다. 윤종신의 말을 빌리자면 내가 만들어내는 건 다 똥. 똥을 싸다. 한번 발행하면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 나에게도 (사실 들여다보기도 두려워) 힘이 되는 말이었다. 기본 가격을 똥 싸니까 만드는 게 무섭지 않아. 9)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해당 콘텐츠를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고, 그 채널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10) 구독자 +82명 증가 현재 -> 1095명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너무 감사한 분들100일의 힘이 이렇게 클 줄이야. 내가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었어. 이런 챌린지를 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하는 목적과 실패를 하더라도 나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싫어지려고 하면 항상 차가운 머리로 바라보자. 정말 나에게 좋은 행동인가? It is what it is. Just move on.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주고 그 피드백을 가이드로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한 걸음씩 그냥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인생은 살아갈수록 재미있다고 느끼면서도 이 과정의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이것이 끝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작년에 많은 걸 하게 돼서 더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 같은데. 인간의 개념에서 해라는 시간의 개념이 나온 것이다. 더 큰 영역에서 보면 시간은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이어지니까 무한하니까. 내가 움직이는 한 내 세상은 항상 조금씩 확장되고 인생은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이 재미있다는 말에는 고통과 불행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린다. 오늘도 새롭게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기고 눈을 크게 뜨고 걷자!챌린지 중에 만든 영상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영상 / 뉴질랜드 시리즈 중에 구독이랑 좋아 아직 안 했으면 고고하자~!!! 정말 1100명으로 해주세요! w_w 순정으로 얻은 유튜브 수익은 아니지만 유튜브로 인해 얻은 성과이기 때문에 이렇게 수익으로 명명하고 의의를 두고 기록을 해봤다. 챌린지에서 받은 지원금 27만원으로 뭘 하면 좋을까? 현재는 워케이션에 가서 일도 하고 촬영도 할 계획을 하고 있다.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한발 한발 나아가는 그런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여러분:)나는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