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0주년 동유럽/발칸 5개국 여행] 4) 크로아티아편 (1) : 크로아티아의 영혼 자다르/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지중해의 꽃 스플리트

동유럽 발칸 5개국 여행 동유럽 발칸 5개국 여행

여행로드●여행국: 체코-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헝가리●여행사: 정말 좋은 여행●인솔자: 김기남 씨●여행상품의 특징: 라르고(Largo)’ 천천히. ‘천천히 행복하게’ ●일정: 2024.6.11~6.23 여행로드 ●여행국: 체코-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헝가리 ●여행사: 정말 좋은 여행 ●인솔자: 김기남씨 ●여행상품 특징: 라르고(Largo)’천천히. “천천히 행복하세요” ● 일정 : 2024.6.11~6.23

여행 8일째 2024년 6월 18일(화) 제4번째 나라 크로아티아 여행 8일째 2024년 6월 18일(화) 제4번째 나라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지중해)를 따라 자다르 스플릿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한다. 아드리아해(지중해)를 따라 자다르 스플릿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한다.

다채로운 역사의 배경, 지중해의 아드리아해 – 항해작가가 선택한 역사항해 다채로운 역사의 배경, 지중해의 아드리아해 – 항해작가가 선택한 역사항해

아드리아해, 역사의 교차점 – 크루즈 작가의 선택된 역사적 항해 – | PEACE BOAT 세계일주 크루즈 아드리아해 아드리아해는 유럽을 대표하는 리조트 중 하나로 그 푸른 바다와 중세 마을이 있습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안가에는 화려하고 튼튼한 도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로마시대부터… pbcruise.com 까지 수많은 역사드라마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아드리아해, 역사의 교차점 – 크루즈 작가의 선택된 역사적 항해 – | PEACE BOAT 세계일주 크루즈 아드리아해 아드리아해는 유럽을 대표하는 리조트 중 하나로 그 푸른 바다와 중세 마을이 있습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안가에는 화려하고 튼튼한 도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로마시대부터… pbcruise.com 까지 수많은 역사드라마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입니다 크로아티아 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어떤 나라일까? -크로아티아는 어떤 나라일까?

크로아티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의 다른 의미에 대해서는 크로아티아(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세요. 크로아티아 공화국(크로아티아어: Republika Hrvatska 렙브리카 톰바츠카, 영어: Republic of Croatia), 줄여서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어: Hrvatska 톰바츠카, 문화어: 톰바츠카)는 동남유럽에 속하는 국가로 발칸반도의 판노니아 평원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는 자그레브다. 동쪽으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서쪽으로 아드리아해, 북쪽으로 슬로베니아 헝가리와 국경을 접한다. ko.m.wikipedia.org 크로아티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의 다른 의미에 대해서는 크로아티아(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세요. 크로아티아 공화국(크로아티아어: Republika Hrvatska 렙브리카 톰바츠카, 영어: Republic of Croatia), 줄여서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어: Hrvatska 톰바츠카, 문화어: 톰바츠카)는 동남유럽에 속하는 국가로 발칸반도의 판노니아 평원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는 자그레브다. 동쪽으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서쪽으로 아드리아해, 북쪽으로 슬로베니아 헝가리와 국경을 접한다. ko.m.wikipedia.org

(오늘 일정) 자다르-로마 유적, 중세시대 교회,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이 있는 달마티아의 해안도시. 눈부신 아드리아해를 품은 항구도시 스플리트-아드리아해 연안 최대의 로마 유적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엄지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그레고리우스 동상-로마 황제의 신하들이 거주했던 구시가지-해안가에 형성된 리바 거리(네움으로 이동/숙박) 크로아티아의 영혼 자다르-로마 유적, 중세시대 교회,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이 있는 달마티아의 해안도시. 눈부신 아드리아해를 품은 항구도시 스플리트 – 아드리아해 연안 최대의 로마 유적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엄지손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그레고리우스 동상 – 로마 황제의 신하들이 거주했던 구시가지 – 해안가에 형성된 리바 거리(네움으로 이동/숙박) 크로아티아의 영혼 자달

크로아티아 최초의 대학이 들어서고 고대 로마제국의 유물이 가득해 지식인의 도시로 불리는 곳. 2016년 유럽인이 선정한 ‘유럽 최고의 도시’ 크로아티아 최초의 대학이 들어서고 고대 로마제국의 유물이 가득해 지식인의 도시로 불리는 곳. 2016년 유럽인이 선정한 ‘유럽 최고의 도시’

<자달 관광지도> 바다 위 반도 모양의 작은 고대도시 로마제국 멸망 후 파괴되고 상처투성이인 곳이었지만 클로이티아인들이 안고 어루만지며 지금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탄생했다. <자달 관광지도> 바다 위 반도 모양의 작은 고대도시 로마제국 멸망 후 파괴되고 상처투성이인 곳이었지만 클로이티아인들이 안고 어루만지며 지금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탄생했다.

<역사의 유적을 따라>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북부에 있는 도시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 지속적으로 인간이 거주했던 도시.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 발전하여 당시의 유적이 남아 있어 고대, 중세 유럽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과거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구도심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관광뿐만 아니라 아드리아해 연안이 있어 휴양도 즐길 수 있는데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석양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 석양을 보기 위해 자다르를 찾는 여행객이 있을 정도라고. 알프레드 히치코 영화감독은 자다르의 석양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황금빛 노을이 하늘을 가득 메운 광경을 보고 오지 못해 아쉽다. <역사의 유적을 따라>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북부에 있는 도시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 지속적으로 인간이 거주했던 도시.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 발전하여 당시의 유적이 남아 있어 고대, 중세 유럽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과거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구도심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관광뿐만 아니라 아드리아해 연안이 있어 휴양도 즐길 수 있는데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석양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 석양을 보기 위해 자다르를 찾는 여행객이 있을 정도라고. 알프레드 히치코 영화감독은 자다르의 석양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황금빛 노을이 하늘을 가득 메운 광경을 보고 오지 못해 아쉽다.

파인딩 니모를 찾아서 파인딩 니모를 찾아서

아드리아해의 대형 크루즈가 크로아티아 여행지마다 눈에 들어왔다. 아드리아해의 대형 크루즈가 크로아티아 여행지마다 눈에 들어왔다.

<태양의 인사> 바다 오르간에 있는 태양의 인사광장도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여행 관광지 중 하나다. 직경 22m의 대형 원형 광장으로 LED 전지가 바닥에 내장되어 있다. 낮에 태양열 집열판이 전기를 모아 놓았는데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한밤중까지 빛나게 해준다. 광장이 반짝이는 모습은 고풍스러운 자다르의 매력이 어우러져 일몰을 본 후에도 활기가 넘치게 해준다고 한다. <태양의 인사> 바다 오르간에 있는 태양의 인사광장도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여행 관광지 중 하나다. 직경 22m의 대형 원형 광장으로 LED 전지가 바닥에 내장되어 있다. 낮에 태양열 집열판이 전기를 모아 놓았는데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한밤중까지 빛나게 해준다. 광장이 반짝이는 모습은 고풍스러운 자다르의 매력이 어우러져 일몰을 본 후에도 활기가 넘치게 해준다고 한다.

 

 

아드리아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갈까-이 구멍은 무엇일까요? 아드리아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갈까-이 구멍은 무엇일까요?

자다르파, 오르간파가 연주하는 악기를 본 적이 있나요? 바로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다르를 대표하는 바다 오르간은 크로아티아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가 설계한 것으로 어린 시절 들었던 파도 소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파도가 연주하는 오르간으로 대리석 계단 아래에 높낮이가 다른 36개의 파이프관을 설치해 파도가 치며 공기를 불어 넣어 소리를 낸다. 구멍의 크기에 따라 소리의 높낮이가 달라진다. 파도의 힘을 통해 연주되는 오르간이기 때문에 파도의 세기에 따라 소리도 다양해 매일 다른 연주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바다의 오르간을 들으며 자달의 석양을 즐기는 광경. 와인잔을 들어 멋스럽지 않나요~^^ 자다르파, 오르간파가 연주하는 악기를 본 적이 있나요? 바로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다르를 대표하는 바다 오르간은 크로아티아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가 설계한 것으로 어린 시절 들었던 파도 소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파도가 연주하는 오르간으로 대리석 계단 아래에 높낮이가 다른 36개의 파이프관을 설치해 파도가 치며 공기를 불어 넣어 소리를 낸다. 구멍의 크기에 따라 소리의 높낮이가 달라진다. 파도의 힘을 통해 연주되는 오르간이기 때문에 파도의 세기에 따라 소리도 다양해 매일 다른 연주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바다의 오르간을 들으며 자달의 석양을 즐기는 광경. 와인잔을 들어 멋스럽지 않나요~^^

 

 

<성 도나투스 성당> 크로아티아 자다르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 성 도나투스 성당. 9세기에 지어진 교회로 자다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자다르의 주교 도나투스의 이름을 딴 성당으로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이어서 의미가 있다. 지금의 외관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대부분 파손되었고 19세기 복원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만 충분히 과거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성당 내부의 천장을 받치고 있는 두 기둥은 실제 로마시대의 기둥이라고 한다. 성 도나투스 성당에는 미사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내부 공간 속 울림이 좋아 오케스트라 공연장으로 종종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로마 포럼(Forum) <성 도나투스 성당> 크로아티아 자다르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 성 도나투스 성당. 9세기에 지어진 교회로 자다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자다르의 주교 도나투스의 이름을 딴 성당으로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이어서 의미가 있다. 지금의 외관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대부분 파손되었고 19세기 복원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만 충분히 과거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성당 내부의 천장을 받치고 있는 두 기둥은 실제 로마시대의 기둥이라고 한다. 성 도나투스 성당에는 미사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내부 공간 속 울림이 좋아 오케스트라 공연장으로 종종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로마 포럼(Forum)

고대 자다르의 시민생활 중심지였던 집회용 광장 B.C 1년에서 A.D 3년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로마시대 광장. 시기는 다르지만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의뢰로 만들어졌다는 설도 전해진다. 6세기경 일어난 대지진으로 흔적만 남았지만 건물 잔해에 걸터앉거나 자유롭게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로마신 주피터와 유노, 미네르바를 모신 흔적을 볼 수 있는 등 고대 자다르 시민들의 종교생활 중심지와 각종 집회 장소로 사용됐으며 포럼 한쪽에는 중세시대 죄인을 쇠사슬에 매달아 공개적으로 모욕을 준 수치심의 기둥이 세워져 있다. 고대 자다르의 시민생활 중심지였던 집회용 광장 B.C 1년에서 A.D 3년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로마시대 광장. 시기는 다르지만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의뢰로 만들어졌다는 설도 전해진다. 6세기경 일어난 대지진으로 흔적만 남았지만 건물 잔해에 걸터앉거나 자유롭게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로마신 주피터와 유노, 미네르바를 모신 흔적을 볼 수 있는 등 고대 자다르 시민들의 종교생활 중심지와 각종 집회 장소로 사용됐으며 포럼 한쪽에는 중세시대 죄인을 쇠사슬에 매달아 공개적으로 모욕을 준 수치심의 기둥이 세워져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역사의 현장에서

 

수치심의 기둥도 보이고 수치심의 기둥도 보이고

유럽 어디를 가든 로마제국의 흔적을 본다.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차지했던 몽골제국의 유적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이들은 육포와 속도전에서 승리를 쟁취했을 뿐 통치는 하지 못했다. 유럽 어디를 가든 로마제국의 흔적을 본다.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차지했던 몽골제국의 유적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이들은 육포와 속도전에서 승리를 쟁취했을 뿐 통치는 하지 못했다.

성 아나스타샤 종루 성 아나스타샤 종루

종탑을 배경으로 종탑을 배경으로

 

길카페도 있고, 길카페도 있고,

시장도 있고 시장도 있고

낭만이 있는 골목이다. 낭만이 있는 골목이다.

골목에 들어갈 때 ♬내 가슴은 뛰고 있던(있었다) 커튼이 쳐진 당신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본 hey♬♬ 골목에 들어갈 때 ♬내 가슴은 뛰고 있던(있었다) 커튼이 쳐진 당신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본 hey♬♬

로마의 힘이 느껴진다. 로마의 힘이 느껴진다.

<육지의 문> 자다르는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베네치아의 통치를 받은 아픔이 있었고, 당시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이 잦았던 시기였으며,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성벽이 필요했다. 처음 성벽을 세웠을 때는 몇 개의 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육지의 문, 바다의 문, 다리의 문, 성육의 문 등 4개의 문만이 남아 있다. 성벽의 정문 역할을 하고 있는 육문. 1543년 베네치아의 통지를 받을 때 건축된 육지의 문에는 베네치아의 상징인 날개 달린 사자가 성벽 중앙에 있다. 자다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로 평가된다고. <육지의 문> 자다르는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베네치아의 통치를 받은 아픔이 있었고, 당시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이 잦았던 시기였으며,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성벽이 필요했다. 처음 성벽을 세웠을 때는 몇 개의 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육지의 문, 바다의 문, 다리의 문, 성육의 문 등 4개의 문만이 남아 있다. 성벽의 정문 역할을 하고 있는 육문. 1543년 베네치아의 통지를 받을 때 건축된 육지의 문에는 베네치아의 상징인 날개 달린 사자가 성벽 중앙에 있다. 자다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로 평가된다고.

성벽 위에서 성벽 위에서

우리 팀 우리 팀

 

한 팀의 한 팀의

와~ 소나무를 보다니~ 와~ 소나무를 보다니~

성을 돌아 쉬어가는 곳^^ 성을 돌아 쉬어가는 곳^^

<다섯 우물의 광장> <다섯 우물의 광장>

포위된 도시를 구원한 5개의 우물, 16세기 오스만 터키의 포위 공격을 받아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5개의 우물이다. 포위된 도시를 구원한 5개의 우물, 16세기 오스만 터키의 포위 공격을 받아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5개의 우물이다.

호텔에서 먹을 체리를 살거야. 호텔에서 먹을 체리를 살거야.

오늘밤은 체리와 와인/맥주 파티^^ 오늘밤은 체리와 와인/맥주 파티^^

오늘의식당 오늘의식당

식당에서 식당에서

아듀! 자다르~아드리아해를 따라 건설된 산길을 따라 스플릿으로 go!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지중해의 꽃 스플릿 아듀! 자다르~아드리아해를 따라 건설된 산길을 따라 스플릿으로 go!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지중해의 꽃 스플릿

스플릿 크로아티아의 제2의 도시이다. 아드리아해 남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플릿달마티아주(Splitsko-dalmnamu.wiki) 스플릿 크로아티아의 제2의 도시이다. 아드리아해 남부 해안에 위치한 스플릿달마티아주(Splitsko-dalmnamu.wiki)

 

<스플릿관광지도> <스플릿관광지도>

<걸어서 스플릿속으로> <걸어서 스플릿속으로>

정상에는 풍력발전기 정상에는 풍력발전기

산골 마을 산골 마을

성벽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올드타운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 성벽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올드타운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지다. 여행지로는 두브로브니크가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달마티아 지방의 중심 도시는 스플릿이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다음으로 큰 제2의 도시이기도 하다.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지다. 여행지로는 두브로브니크가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달마티아 지방의 중심 도시는 스플릿이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다음으로 큰 제2의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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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성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적이다. 성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적이다.

현관(Vestible) 현관에 들어서면 천장이 뻥 뚫린 홀이 나타난다. 현관(Vestible) 현관에 들어서면 천장이 뻥 뚫린 홀이 나타난다.

소리 반향이 뛰어난 돔형 홀의 장점을 이용해 아마추어 그룹이 실력을 뽐내며 자신들의 CD를 판매한다. 소리 반향이 뛰어난 돔형 홀의 장점을 이용해 아마추어 그룹이 실력을 뽐내며 자신들의 CD를 판매한다.

 

열주광장 돈받고 같이 사진찍는 로마병사 열주광장 돈받고 같이 사진찍는 로마병사

열주(Peristil) 광장의 계단은 테이블과 방석이 세팅된 독특한 카페이다. 열주(Peristil) 광장의 계단은 테이블과 방석이 세팅된 독특한 카페이다.

그레고리우스 동상 귀족의 종교 독점에 반대하는 위대한 종교 지도자의 동상 그레고리우스 동상 귀족의 종교 독점에 반대하는 위대한 종교 지도자의 동상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 라틴어 예배를 통한 상류 귀족들의 종교 독점에 반대하며 시민들이 크로아티아어로 예배를 볼 권리를 주장한 가톨릭 주교 ‘그레고리우스 닌’ 크로아티아의 국민 조각가 ‘이완 메슈트로비치’가 만들어졌으며 디오클레티안누스 궁전 북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동상의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동상 배경에 여행 기념사진을 남기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 라틴어 예배를 통한 상류 귀족들의 종교 독점에 반대하며 시민들이 크로아티아어로 예배를 볼 권리를 주장한 가톨릭 주교 ‘그레고리우스 닌’ 크로아티아의 국민 조각가 ‘이완 메슈트로비치’가 만들어졌으며 디오클레티안누스 궁전 북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동상의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동상 배경에 여행 기념사진을 남기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왼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오른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바티칸 서명방에 그려진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중앙 인물인 플라톤은 왼손에 책 ‘티마이오스’를 들고 오른손으로 하늘을 가리킨다. 미국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에 독립선언서를 들고 오른손은 하늘 높이 햇빛을 들고 있다. 왼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오른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바티칸 서명방에 그려진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중앙 인물인 플라톤은 왼손에 책 ‘티마이오스’를 들고 오른손으로 하늘을 가리킨다. 미국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에 독립선언서를 들고 오른손은 하늘 높이 햇빛을 들고 있다.

궁전의 북문 아르니르 예배당 첨탑 궁전의 북문 아르니르 예배당 첨탑

북문으로 들어가 미로 같은 구시가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궁궐의 중심 광장을 만날 수 있다. 북문으로 들어가 미로 같은 구시가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궁궐의 중심 광장을 만날 수 있다.

나로드니 광장(인민광장) 성벽의 서문과 이어지는 구시가지의 중심인 아담한 광장이 나로드니 광장이다. 나로도니 광장은 구시가지 중 가장 번화한 광장으로 스플릿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이번 동유럽 여행은 저녁에는 유로 2024과 함께한 여행이었다. 축구에 열광하는 크로아티아가 의외로 무너지는 바람에 크로아티아인들의 표정이 시큰둥하다. (표정관리를 잘해야해) 나로드니 광장(인민광장) 성벽의 서문과 이어지는 구시가지의 중심인 아담한 광장이 나로드니 광장이다. 나로도니 광장은 구시가지 중 가장 번화한 광장으로 스플릿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이번 동유럽 여행은 저녁에는 유로 2024과 함께한 여행이었다. 축구에 열광하는 크로아티아가 의외로 무너지는 바람에 크로아티아인들의 표정이 시큰둥하다. (표정관리를 잘해야해)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낡은 골목, 스플릿 구시가지는 걸어다니기에 충분히 작은 도시여서 중세의 향기를 느끼며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낡은 골목, 스플릿 구시가지는 걸어다니기에 충분히 작은 도시여서 중세의 향기를 느끼며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크로아티아 문학의 아버지 마르코 마로리치의 동상 광장 중앙에는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조각가 메슈트로비치가 제작한 마르코 마로리치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마르코 마르리치는 크로아티아의 국민시인으로 크로아티아어로 유디타(Judith)라는 서사시를 써 당시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에 맞선 크로아티아인들의 가슴에 애국심과 용기를 심어줬다. psychology의 개념을 가장 먼저 도입한 사람이라고 한다. 크로아티아 문학의 아버지 마르코 마로리치의 동상 광장 중앙에는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조각가 메슈트로비치가 제작한 마르코 마로리치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마르코 마르리치는 크로아티아의 국민시인으로 크로아티아어로 유디타(Judith)라는 서사시를 써 당시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에 맞선 크로아티아인들의 가슴에 애국심과 용기를 심어줬다. psychology의 개념을 가장 먼저 도입한 사람이라고 한다.

베네시안타워 베네시안타워

리버 거리에서 리버 거리에서

엽서나 관광사진에 등장하는 스플릿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는 야자수가 즐비하고, 다른 하나는 하얀 건물과 바닥,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진 거리. 곳곳에 벤치가 있어 탁 트인 푸른 바다 풍경을 즐길 수도 있고, 거리 한 켠에 있는 ‘SPLIT’ 알파벳 조형물 앞에서 여행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다. 다른 쪽 끝에는 시계탑이 위치해 있어 밤이면 아름답게 빛나는 분수도 볼 수 있다.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길가에 다양한 음식점과 노천 카페가 있어 해질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엽서나 관광사진에 등장하는 스플릿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는 야자수가 즐비하고, 다른 하나는 하얀 건물과 바닥,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진 거리. 곳곳에 벤치가 있어 탁 트인 푸른 바다 풍경을 즐길 수도 있고, 거리 한 켠에 있는 ‘SPLIT’ 알파벳 조형물 앞에서 여행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다. 다른 쪽 끝에는 시계탑이 위치해 있어 밤이면 아름답게 빛나는 분수도 볼 수 있다.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길가에 다양한 음식점과 노천 카페가 있어 해질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여기도 대형 크루즈가~ 여기도 대형 크루즈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오늘 밤은 이번 여행국은 아니지만 크로아티아와 국경을 맞댄 보스니아 네움에 숙박한다. 역시 아드리아해를 끼고 있는 바닷가 마을이다. 보스니아네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오늘 밤은 이번 여행국은 아니지만 크로아티아와 국경을 맞댄 보스니아 네움에 숙박한다. 역시 아드리아해를 끼고 있는 바닷가 마을이다. 보스니아네움에서

내음으로 가는 길

오늘의숙소(핑크건물) 2동) 오늘의 숙소 (핑크건물 2동)

네움네움

산책하러 나왔어요 산책하러 나왔어요

내음에서 아드리아의 석양을 보던 크로아티아의 첫날은 오래된 옛 도시와의 시간여행이었다. 자다르와 스플릿의 만남은 아드리아해와의 만남이었다. 내일은 지상 최고의 낙원이라는 두브보르니크에 간다. 기대된다. 지상의 낙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두브로브니크로 가라. – 조지 버나드 쇼 내음에서 아드리아의 석양을 보던 크로아티아의 첫날은 오래된 옛 도시와의 시간여행이었다. 자다르와 스플릿의 만남은 아드리아해와의 만남이었다. 내일은 지상 최고의 낙원이라는 두브보르니크에 간다. 기대된다. 지상의 낙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두브로브니크로 가라. – 조지 버나드 쇼

내가 좋아하는 <맥심 무라비차> 크로아티아가 낳은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노 연주자다. 그의 역동적인 연주를 감상해 보자. 크로아티아인 랩소디 내가 좋아하는 <맥심 무라비차> 크로아티아가 낳은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노 연주자다. 그의 역동적인 연주를 감상해 보자. 크로아티안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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